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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조사 스마트TV 경쟁상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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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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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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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1일 기존 인터넷TV에서 웹서핑 등 스마트TV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유플러스 TV 스마트7'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PTV를 통해서도 머니투데이 웹페이지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1일 기존 인터넷TV에서 웹서핑 등 스마트TV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유플러스 TV 스마트7'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PTV를 통해서도 머니투데이 웹페이지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12,200원 상승50 -0.4%)는 TV 제조사의 스마트TV가 '유플러스 TV 스마트7'(U+ TV 스마트7)과 경쟁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정식 LG유플러스 HS(홈솔루션)사업본부장은 11일 LG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TV제조사가 만드는 스마트TV가 우리의 스마트TV를 따라오려면 한참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가 만드는 스마트TV는 인터넷TV(IPTV)나 케이블 사업자와 합치지 않으면 반쪽짜리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LG유플러스는 기존 인터넷TV(IPTV)에서 웹서핑 등 스마트TV 기능을 쓸 수 있는 'U+ TV 스마트7'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제조사가 만드는 스마트TV가 경쟁이 되지 않는 이유로 제조사 스마트TV는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 외에는 콘텐츠가 없음을 꼽았다.

또 IPTV는 라이브 채널과 끊김 없는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는데 제조사 스마트TV는 일반 인터넷망과 연결돼 서비스질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이 본부장은 "지금 단계에서는 제조사 스마트TV와 IPTV는 경쟁단계에 있지 않다"며 "'U+ TV 스마트7' 출시로 IPTV가 본격화되는 장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U+ TV 스마트7'으로 내년 말까지 IPTV 가입자를 100만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수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부장(상무)은 "내년에는 최소 누적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U+ TV 스마트7'은 N스크린, 풀 브라우징 등이 가능하다. 다만 인터넷 동영상은 서비스되지 않는다. 이 상무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연결되나 웹상에 있는 동영상에는 제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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