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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발전위해 한국 투자 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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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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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수상, 충청포럼 초청 강연서 강조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수상(가운데)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청포럼 초청 강연회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오른쪽)와 충청포럼 성완종 회장(왼쪽)을 비롯해 정.재계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수상(가운데)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청포럼 초청 강연회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오른쪽)와 충청포럼 성완종 회장(왼쪽)을 비롯해 정.재계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 확대가 필요합니다."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수상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한국 등 아시아 여러나라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멜레스 수상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정·재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경제발전과 아시아국가와의 경제협력 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충청포럼 초청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멜레스 수상은 "한국은 1960년대 빈곤국가에서 성공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했다"며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천연자원개발에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이 투자를 확대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은 G20 정상회의에서 최빈국에 대한 지원을 이슈로 제안해 아프리카 국가들에 지속가능한 개발을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이 아프리카에 도움을 주고 세계경제질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멜레스 수상은 G20 비회원국으로서 아프리카를 대표해 스페인, 베트남, 싱가포르, 말라위 등과 함께 참석했다.

충청포럼 성완종 회장(경남기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티오티아는 한국전쟁 당시 보병부대를 파견해 한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해준 혈맹국가"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에티오피아, 나아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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