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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 "3Q 영업익 17.9억원…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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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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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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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 차트
정밀단조전문기업인 한일단조 (3,240원 ▼65 -1.97%)가 자동차 산업 호황에 힘입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5% 늘어난 17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한일단조는 11일 3분기 매출액이 15% 늘어난 234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역시 9억8900만원으로 297% 급증했다. 하지만 이는 신규 투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13.3% 감소한 것이다. 한일단조는 국내 최초로 RF(래디얼포징) 설비를 도입한 바 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4%와 38.4% 증가한 645억5400만원과 42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제품의 시장지배력이 높아 자동차 산업의 호황이 매출 상승으로 바로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메이커 다나(DANA)사와의 해외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해외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일단조의 대표제품인 상용차의 차축 파워트레인에 적용되는 액슬 샤프트(Axle shaft) 및 스핀들(Spindle)의 경우 국내시장 점유율 95%로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세계 시장에서도 액슬 샤프트와 스핀들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5위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성호 대표는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지난해는 글로벌 경영위기로 잃어버린 1년 이었지만 올해는 사상최대의 매출을 올린 2008년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특히 내년에는 원자력, 철도, 항공산업 등 신규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가파른 외형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한일단조는 RF(래디얼포징)을 통해 원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이달 말 인도 MTAR사로 초도 샘플물량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원전부품사업 첫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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