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특징주]현대상선, 컨소시엄불발에 급등

머니투데이
  • 최명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1 14: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현대상선이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컨소시엄 구성 불발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인수가 어려워진 것이 현대상선 (38,050원 상승200 0.5%)엔 호재라 해석이다. 현대상선의 경영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11일 주식시장에서 현대상선 주가는 12.93% 상승한 4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맥쿼리를 중심으로 외국계 증권사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현대그룹 컨소시엄의 불발 가능성을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날 현대그룹과 손을 잡았던 독일의 엔지니어링 업체 M+W그룹은 현대건설 (53,200원 상승1400 -2.6%) 인수전에서 빠지기로 했다.

현대그룹은 부족한 자금력과 현대건설을 키우기 위해 독일의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인 M+W그룹과 손을 잡았다. M+W는 지금까지 200개 이상의 반도체 공장과 7700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 대규모 R&D 센터를 건설한 곳이다.

증권가에선 현대그룹이 독자 자금으론 현대건설 인수에 뛰어들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W그룹이 컨소시엄에서 빠지면 현대건설 인수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건설 인수에 실패할 경우 현대상선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도 재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오늘 셀린느…내일 루이비통…청담동 '도장깨기' 나선 2030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