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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마감]쇠고기株, 韓·美FTA 연기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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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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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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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관련주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연기 소식에 급락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쇠고기에 대해 양측이 타결점을 찾지 못했다는 점에서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한일사료 (2,040원 상승35 -1.7%)는 전날보다 5.3% 하락한 1055원으로 마감했다. 한일사료는 비상장수입육 업체인 한냉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외에 대국 (2,040원 상승35 -1.7%)은 5.0% 급락했고 에이티넘인베스트 (4,775원 상승180 3.9%)는 소폭 하락했다.

이는 쇠고기 문재가 막판 중요 쟁점으로 떠올랐지만 타결을 못 봤다는 점에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한미FTA가 타결될 경우 쇠고기 수입 시장이 더욱 확대돼 매출이 증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일었다.

미국 측은 도축 당시 3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한다는 월령 제한을 풀어달라는 요구를 해왔지만, 한국 정부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FTA와 관련해 "양국 통상장관의 논의에서 세부적인 사안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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