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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옵션만기 매물 쇼크에 급락…'-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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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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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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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옵션만기일을 맞아 동시호가에서 1조원대의 외국인 차익물량이 쏟아지면서 코스피 증시가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3.12포인트(2.70%) 내린 1914.73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976.46까지 올랐다 마감 직전 4포인트 약보합세에 머무는 등 혼조세를 보이다 마감 동시호가에서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로 돌아서면서 급락 마감했다.

지난해 11월27일 75포인트가 한꺼번에 빠진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외국인은 1조339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순매도 금액은 외국인 매매 집계가 시작된 1998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89억원 604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 매도의 창구로 활용된 프로그램 차익 순매도 역시 1조803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따. 비차익거래까지 포함한 프로그램 순매도도 931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전 업종이 하락했다. 장중 내내 강세를 보였던 운수창고, 기계, 전기전자업종도 하락반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선 기아차 (84,500원 상승1200 1.4%)(1.50%)만 강세를 지켰다. 기아차는 시총 순위에서도 신한지주 (38,750원 상승100 -0.3%)KB금융 (52,100원 상승600 -1.1%)을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상한가 종목 4개 외에 228개 종목이 오르고 78개 종목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하한가 1개 종목, 하락 종목은 58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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