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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클라우드 테스트베드 센터'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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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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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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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테스트베드 센터 개소식'을 갖고 '클라우드 테스트베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테스트베드는 정부 예산 20억원을 투입해 KISTI 슈퍼컴퓨팅센터 내 설치됐다. 민간에서는 매칭 펀드 형태로 SK C&C, GS네오텍 등 대기업과 니오그리드, 필링크, 디지털헨지 등 중소기업 및 MS, IMB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테스트베드는 중형급 서버 200대 규모로 구축됐으며 180테라바이트(TB) 규모의 스토리지와 1기가비피에스(Gbps)급 전용회선을 제공한다.

또 서버, 스토리지 및 솔루션 등 IT자원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된다. 다만 전용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 직접 방문해야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테스트베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한글과 컴퓨터, 안철수 연구소, 클루닉스, 틸론, 더존비즈온 등 13개사가 이용 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더 많은 곳에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 IT 업체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이나 사업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시험 공간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클라우드 서비스 테스트베드에서 손쉽게 기술 등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며 반겼다.

한편 방통위는 내년까지 테스트베드를 서버 350대 규모로 확장하고 향후 클라우드 기반의 융·복합 신규 서비스를 창출·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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