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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미국 공연비자 거절 당해..쇼케이스 무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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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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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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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던 'JYJ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인 서울' 공연 현장
↑지난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던 'JYJ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인 서울' 공연 현장
동방신기 출신 3명이 결성한 JYJ(재중, 유천, 준수)가 미국 공연비자(P1) 신청이 거절돼 현지 쇼케이스 공연에 차질이 생겼다.

12일 JYJ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고 있는 C-Jes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비자신청 거절로 본래 계획대로 공연은 진행할 수 없다"며 "변호사로부터 무료 공연은 가능하다는 조언을 받아 무료로 쇼케이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비, 비행기료, 숙소 등 이미 부가적인 비용이 들어갔고 가장 중요한 것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료공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C-Jes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정식 절차를 모두 거쳤는데 비자거절 사유는 알 수 없다. 비자거절 사유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참 많은 파도가친다. 앞으로 여행할 길은 너무 멀고 길지만 멈추면 안돼. 멈춘 순간 어른이 되어가는 길을 포기하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어른이 되어가는 경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아직 어리고 젊다는 최고의 무기로 아직 눈앞에 보이지 않는 더 넓은 세상을 밟고 싶다"며 응원글을 남기는 팬들에게 "다들 힘내자! 항상 고마워"라고 답했다.

한편 이미 구입한 티켓에 대해서는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전액환불이 이루어지고 있다. 12일 뉴욕 공연과 14일 라스베이거스, 19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모두 쇼케이스 형식으로 무료입장시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10일 예정됐던 하와이 공연은 유천의 피로누적과 비자문제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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