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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 그린홈 체험경쟁에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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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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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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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5일 녹색기술관·보금자리홍보관 'THE Green' 개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녹색기술관 'THE Green'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녹색기술관 'THE Green' 전경
주택업계의 그린홈 체험 경쟁에 보금자리주택도 뛰어들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5일 서울시 자곡동 서울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보금자리홍보관이자 녹색기술관인 'THE Green' 개관식을 개최하고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LH는 보금자리주택의 에너지 성능검증 및 발전, 녹색 및 에너지절약 기술에 대한 전시 및 체험을 통해 녹색성장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올 초부터 THE Green관 건설을 추진해왔다.

THE Green관은 보금자리를 의미하는 '새의 둥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나무들을 촘촘히 엮어서 건물을 에워싼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홍보관 1층에는 보금자리정책과 녹색성장정책을 홍보하는 공간이고 2층은 일상생활 속 녹색기술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각종 녹색기술과 장수명 주택기술, 에너지절약 기술, 공간활용 및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기술들이 실제 주택에 적용된 모습으로 전시돼있다.

3층은 빛·열·음·공기환경 제어기술 체험공간으로 구성돼있는데 층간소음과 차음기술, 광덕트와 LED조명, 결로와 단열 등 다양한 성능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옥상에는 옥상녹화와 태양열 발전설비, 태양열집열판 등이 설치돼있어 휴식과 전망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실험관 2층에는 에너지 25%절감 주택, 고령자 주택, 원룸형 주택 등 3개 보금자리 실험주택이 건설돼 있고 3층에는 40%에너지 절감주택과 3개 실험공간, 각종 실험데이터들을 종합관리·분석하는 모니터링실이 있다.

THE Green관은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만큼 보금자리주택에 관심있는 이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완수 LH 기술기준처장은 "앞으로 친환경 녹색기술을 지속 발굴해 보금자리주택에 적극 적용, 녹색성장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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