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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규제·긴축 우려, 中·日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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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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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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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동반 하락 중이다. 전일 급락했던 한국 증시만이 반등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서울에서 계속되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은행 규제 강화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란 부담감에 약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0.8% 떨어진 9781.32로, 토픽스지수는 0.6% 밀린 850.91로 각각 오전장을 마감했다.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가 1.5%, 업계 2위 스미토모미쓰이가 1.7% 각각 떨어졌다. 3위 은행 미즈호파이낸셜은 3.1% 밀렸다.

컴퓨터칩 생산설비 제조업체 디스코코프도 연간 순익 전망치를 대폭 하향하며 15% 급락했다.

세계 최대 디지털카메라생산업체 캐논은 엔화 강세 영향으로 1.5%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은 오전 11시37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전일 대비 0.06엔 떨어진 82.44엔을 기록하고 있다.(엔화 가치 상승)

중국 증시는 전일 발표된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예상치와 정부 통제 목표를 크게 상회한 데 따른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로 인해 1% 넘게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10분 현재(현지시간) 전일 대비 1.6% 떨어진 3097.14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은행 공상은행(ICBC)은 인플레이션과 정책 리스크로 인해 실적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의 평가 속에 2% 넘게 떨어졌다. 중국은행(BoC)과 씨틱은행은 각각 0.9%, 1.5% 하락했다.

중국 최대 석유사 페트로차이나는 전일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2.2% 되밀렸다.

중국 1, 2위 부동산개발업체 차이나방케와 폴리부동산그룹은 외국인의 주거용 부동산 매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란 차이나증권보의 보도로 나란히 1.5% 떨어졌다.

같은 시간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0.9% 밀린 8359.73을,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1.1% 하락한 2만4431.71을 각각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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