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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개발비·지분법손 일시감액…4Q흑전기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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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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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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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2,145원 상승45 -2.0%)는 12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억5700만원 적자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에 비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8억원으로 큰 폭의 적자를 봤다.

회사 측은 갤럭시·옵티머스 등 스마트폰 용 브라우저 솔루션 출시가 본격화되고, 이메일·다큐먼트 뷰어 등의 매출 비중이 늘었지만 하이엔드 휴대폰 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고, 신규 시장 대응을 위한 R&D투자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의 감소폭이 다소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 3분기 대규모 6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한 주된 이유는 개발비와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을 일시에 감액해 영업 외 비용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개발비와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을 일시 감액하게 됨에 따라, 다음 분기부터는 큰 폭의 영업이익, 순이익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증가한 개발비와 사업실적이 부진한 계열사의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일시 감액을 통해 향후 비용 부담을 덜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4분기부터 스마트폰용 솔루션의 매출 비중이 늘고 새롭게 개발한 다큐먼트 마스터의 신규 시장진출로 매출성장이 예상된다"며 "M&A를 통해 확보한 보안 및 게임관련 신규 매출도 4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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