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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노조, 전임자 임금 마련 찬반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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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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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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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될 경우 혼란 불가피

기아 차트
기아차 노조가 11~12일 양일간 타임오프제(근로시간면제제) 시행에 따른 무급 전임자 임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합비 인상안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차 (83,100원 상승1700 2.1%) 노조는 지난달 대의원대회를 통해 1인당 조합비 1만4200원 인상안을 마련했으나 현장조합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조합비 인상안이 포함된 '조합비인상 규칙 개정' 안건 찬반투표를 결정했다.

이번 투표는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12일 오후 1시30분까지 전체 조합원 3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투표결과는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조합비 인상안이 가결된다.

조합비 인상안이 가결되면 노조는 연간 50억원 가량의 조합비를 더 걷을 수 있게 돼 타임오프 시행으로 생긴 무급 전임자 70여명의 임금 재원을 마련하게 된다.

만약 부결될 경우 노조 집행부가 현장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조합비 인상 폭을 결정했다는 비판은 물론 무급 전임자 임금을 마련할 수 없게 돼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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