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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협력업체와 '함께 세계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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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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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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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인센티브 확대, 대금지불 월3회로 유동성 개선 지원 등

현대로템은 12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국내 협력업체 71개사 대표 70여명을 초청해 ;2010년 협력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국내의 대표적인 철도차량 및 지상무기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의 중장기적인 비젼을 협력업체와 함께 공유하고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개최했다. 현대로템측에서는 이민호 사장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협력업체들의 품질과 기술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목별로 협력업체를 정예화하고 품질과 기술 전문위원의 협력업체 현장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대금지불 횟수도 월 3회로 늘리는 등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민호 현대로템 사장은 환영사에서 "현대로템과 협력업체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새로운 기술개발에 전력하여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는 기술력을 갖는다면 진정한 상생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서로 신뢰하고 이해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함께 나가자"고 격려했다.

현대로템은 현재 기술교육원을 통한 협력업체 기술교육 무상 지원, 1등급 협력업체에 대한 발주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동반성장 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민호 사장은 지난 3일 배관단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인 하나글로텍(김해 소재, 장길성 대표)의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정기적으로 협력업체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위주의 상생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대로템, 협력업체와 '함께 세계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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