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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엔진고장' 대한항공 항공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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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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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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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기에서 문제 발견…규정위반시 행정처분 계획

국토해양부는 지난 2개월간 대한항공 항공기가 3차례 엔진고장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지난달 25~29일동안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 항공기는 지난 9월 3일 B737(이루크츠크-인천)이 비행 중 한쪽 엔진이 정지돼 북경공항으로 회항했고 10월 9일에는 B747(인천-샌프란시스코)이 비행 중 엔진이상으로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10월 13일에는 B747(인천-앵커리지)이 앵커리지공항 착륙 중 엔진 진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점검 결과 B747 항공기 1대의 4개 엔진 중 1개 엔진은 5회 사용 후 교체해야 함에도 4회를 추가 사용한 것이 발견됐다. 다른 B747 항공기 7대와 A330 항공기 1대 엔진에서는 소량의 오일이 누설됐지만 즉시 조치하지 않은 것이 적발했다.

국토부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 항공사의 소명절차를 거쳐 규정 위반이라고 판명되면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행정처분 외에 △정비개선회보(Service Bulletin)의 신속한 이행 △항공사 차원의 원인분석 및 예방대책 수립 △엔진 사용가능 시간의 단축 등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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