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단기적 변동성 확대 국면 전망"

머니투데이
  • 심재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2 16: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G20 정상회의 이후 증시전망]김진영 삼성증권 연구원

삼성증권은 G20 정상회의 이후 증시 전망과 관련,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진영 연구원은 "환율이나 경상수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를 미루면서 G20 정상회의로 크게 바뀌는 건 없다"며 "대형 이벤트가 마무리 되면서 향후 증시는 유동성보다는 펀더멘탈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장을 보면 그동안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다음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과 유로존 재정 리스크 우려, 중국의 긴축 가능성 등이 조합된다면 단기간에 다시 2000선을 바라보는 상황으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더 밀릴 수 있다는 우려로 차익실현에 나서는 쪽과 저가매수에 나서는 쪽이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면 리스크 관리에 나설 때"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우량주나 낙폭 과대 주도주 중심의 투자 매력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