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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선초고속인터넷협의체 이사회 멤버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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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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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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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6,350원 ▲100 +0.28%)는 세계 최대 무선 초고속인터넷 사업자협의체인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얼라이언스'(WBA) 이사회 멤버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WBA는 글로벌 와이파이 로밍을 위해 네트워크/기술/기기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을 정립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2003년에 결성됐다. BT, 도이치텔레콤, 오렌지, NTT, AT&T 등이 주요 회원사이며 올해에는 NTT도코모, 버라이즌, 시스코, 구글, 인텔, 스카이프 등 16개사가 새로 회원사로 참여했다.

KT는 이사회 멤버 선출을 계기로 AT&T, NTT, BT 등 해외 주요 통신사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이용 가능한 와이파이 해외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도 저렴하게 와이파이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이 지난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BA 총회에서 KT의 와이파이 서비스 전략과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이 지난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BA 총회에서 KT의 와이파이 서비스 전략과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2003년 창립멤버이자 초대 의장사였다"며 "이번에 이사회 멤버로 참여해 회원사들과 함께 WBA를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8~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60개 사업자, 150명의 관련 임원이 참석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전세계적인 데이터 폭발 현상과 와이파이 네트워크와 동종/이종 네트워크간의 로밍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원식 KT 개인고객부문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은 단일사업자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이파이존을 보유한 KT의 와이파이 서비스 전략과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또 글로벌 와이파이 로밍 표준화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회원사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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