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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신고 싶은 겨울 슈즈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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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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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이 되면, 여름보다 슈즈를 더 신경 쓰게 된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쉽지 않지만, 추위와 스타일 둘 다 만족하는 슈즈매치를 하려면,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번 가을 겨울에는 미니멀과 클래식 패션이 대세를 이루면서, 슈즈는 더 드라마틱한 다양성이 혼재하고 있다. 단순해진 룩 트렌드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슈즈에 힘을 실어 감각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 심플한 미니멀 부티

↑ 좌= 2010 F/W 랑방 컬렉션, 중= 2010 F/W 폴 스미스 컬렉션, 우= 2010 F/W 끌로에 컬렉션
↑ 좌= 2010 F/W 랑방 컬렉션, 중= 2010 F/W 폴 스미스 컬렉션, 우= 2010 F/W 끌로에 컬렉션

가장 트렌디한 슈즈를 신고 싶다면, 심플하고, 매끈한 라인을 자랑하는 부티가 단연코 눈에 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온톤 스타일링의 바이블로 참고할만한 끌로에 컬렉션을 눈여겨 볼만하다. 무릎까지 오는 카멜 스커트와 원피스를 베이지컬러 부티와 매치해 클래식하게 연출했다.

고져스한 섹시한 부티 룩을 입고 싶다면, 자줏빛 원 숄더 미니원피스와 클러치, 가죽 부티까지 매혹적인 파티 걸을 연상시키는 랑방 컬렉션을 참고해 보면 좋을 듯.

◇ 여자의 로망 리본 슈즈

↑ 좌= 2010 F/W 이자벨마랑 컬렉션, 중= 2010 F/W 프라다 컬렉션, 우= 2010 F/W 루이뷔통 컬렉션
↑ 좌= 2010 F/W 이자벨마랑 컬렉션, 중= 2010 F/W 프라다 컬렉션, 우= 2010 F/W 루이뷔통 컬렉션

여자들이 어렸을 적 하나씩은 갖고 싶어 했던 리본 슈즈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위시아이템이다.

이번 가을 겨울 여성스런 레이디 라이크룩을 선보인 프라다와 루이뷔통과 차도녀의 도도한 도시미를 풍기는 이자벨 마랑에서도 리본 슈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풀 스커트와 함께 여성성을 극대화 시키는 리본슈즈 매치로 사랑스런 레이디라이크 룩으로 가득했던 프라다와 루이뷔통, 도시적이고 세련된 오피스 룩에도 강렬한 원색의 작은 리본 디테일 슈즈를 신겨 새로움이 가득했다.

◇ 화려한 퍼 부츠

↑ 좌= 2010 F/W D&G컬렉션, 중= 2010 F/W 바네사부르노 컬렉션, 우= 2010 F/W 겐조 컬렉션
↑ 좌= 2010 F/W D&G컬렉션, 중= 2010 F/W 바네사부르노 컬렉션, 우= 2010 F/W 겐조 컬렉션

이번 시즌 가장 핫 하게 떠오른 퍼(FUR)는 룩뿐만 아니라 슈즈에서도 곧잘 모습을 드러낸다. 퍼로 슈즈 전체를 두른 고급스러운 부츠나 부분적인 디테일로 퍼를 가미한 슈즈도 만날 수 있다.

퍼 부츠로 패션의 과감성을 보여준, 컬렉션에는 샤넬과 디앤지(D&G) 가 있다.
특히, 화려함이 돋보인 샤넬의 모피 부츠는 인상적이었다. 북극을 테마로 동화적 환상이 느껴졌던 샤넬은 부츠 전체를 둘러싼 퍼로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였다.

또한, 화려한 스키 룩을 선보인 디앤지(D&G)는 가죽 재킷과 쉬폰 원피스에는 여성스럽게, 니트 스웨터와는 스포티하게 매치해 다양한 퍼 부츠 룩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퍼로 된 웨어러블한 부츠를 찾고 있다면, 바네사부르노나 겐조처럼 부분적으로 퍼가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할 것.
바네사 부르노 컬렉션처럼 퍼 코트와 레깅스 룩에는 야성적인 워커 퍼부츠를, 겐조 컬렉션처럼 보헤미안 레이어드 룩에는 스웨이드 와 퍼가 조화된 부드러운 느낌의 퍼 부츠가 제격이다.

사진 제공= 온 컬렉션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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