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방학 정조준 게임 봇물...'위온라인' '배터리' 눈길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3 13: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 '위 온라인' '배터리 온라인'(아래)
↑ '위 온라인' '배터리 온라인'(아래)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앞두고 신작 게임들이 잇따라 론칭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1인칭슈팅게임(FPS), 스포츠게임 등 장르도 다양해 그 결과에 주목된다.

지난 5일 선보인 구름인터렉티브 MMORPG '위 온라인 : 비밀원정대'(이하 위 온라인)는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동양의 무협과 서양의 판타지 대립을 주제로 만든 게임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을 만든 박지훈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위 온라인'은 캐릭터 직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무기를 직접 골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게임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무기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스킬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작단계부터 장동건 김승우 황정민 등 유명 연예인들이 OST 제작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위메이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창천2'는 지난 11일부터 오픈형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동양 무협의 정통 MMORPG를 보여주는 위메이드의 '창천2'는 삼국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마귀들로부터 천하를 지키려는 영웅을 담은 게임이다. 일반적인 판타지 게임의 재미와 무협 게임 특유의 현란함을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는 평가다.

웹젠 (20,300원 ▼200 -0.98%)이 선보인 FPS게임 '배터리 온라인'도 1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과 NHN게임스의 합병 이후 사실상 처음 공개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3D 영화 제작에 사용되는 '사전시각화 기법'을 적용해 수준 높은 그래픽을 완성했고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함께해 재미를 높였다. 무인정찰기, 헬기폭격 등의 현대전 신무기와 개인 스킬, 전리품 등 기존 FPS와 차별되는 시스템으로 현대 전쟁을 사실감 넘치게 묘사했다.

축구를 소재로 한 '프라스타일 풋볼'도 11일 오픈 첫날 2만명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구 게임으로 유저층을 확보한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이라는 점과 그동안 국내 축구게임이 '피파 온라인2'가 전부였다는 점에서 흥행 성공가능성이 점쳐졌었다.

팀으로 움직이는 기존 게임과 달리 유저 한 명 당 하나의 캐릭터로 움직이고,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월드컵 붐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한 축구 게임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 팔아 10억 남긴 다주택자 세금 4억 덜 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