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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TPP 참여 검토"-아사히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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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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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터뷰 "상징적 효과 있어"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의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 대통령이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아태경제협력체(APEC)의 여러 나라가 자유무역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동시에 TPP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 대통령이 TPP와 관련해 “상징적 효과는 있지만 실질적 효과는 모르겠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지만 참가 여부 검토를 시작했다는 것으로 처음으로 명확히 했다고 보도했다.

TPP는 미국 페루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등 환태평양 지역 9개국이 2011년 11월까지 타결키로 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2015년까지 관세를 철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최근에는 한·유럽연합(EU) FTA, 한·인도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자극받은 일본이 재계 등의 요청을 받아들여 협상 참여를 선언한 상태다.

아사히 신문은 이 대통령이 대북정책과 관련해 “평화가 전제되어야 하며 경제협력은 다음”이라면서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언제든지 가능하다”라면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고 북한의 비핵화라는 목적의 달성을 전제로 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3대 세습에 관해서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납득은 안되지만 세습을 한다 해도 바로 북한에 위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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