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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 10㎝ 예보시 서울시 직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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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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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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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올 겨울부터 서울시에 눈이 10㎝ 이상 쌓인다는 예보가 나올 경우 시와 자치구의 모든 직원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 을 담은 '겨울철 종합대책'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시와 자치구 모든 직원이 비상 근무하게 되는 '3단계 근무체제' 예상 적설량 기준이 20㎝에서 10㎝로 줄어든다.

또 3단계 발령 시 시내버스는 30분, 지하철은 1시간 막차 운행 시간이 연장된다. 교통방송은 '재해대책 특집방송'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예상 적설량이 5∼10㎝ 일 경우 2단계 근무 체제로 들어가 제설대책본부 직원 절반이 비상근무하며 지하철은 30분 연장 운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인천 강화와 경기 문산·화성 등에 설치한 '강설 화상전송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이 대설에 준비하는 '사전 비상 발령제'를 운용키로 했다.

이밖에 이 기간 동안 재개발 지역 세입자 보호를 위해 건물 철거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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