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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채소로 아이 두뇌계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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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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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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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활동은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자 아이들의 표현력, 집중력, 대인관계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다음은 위즈아일랜드(www.wizisland.com) 연구부에서 소개하는 집안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두뇌계발 미술 놀이’법이다.

◇오이, 무 등 이용한 조형물 만들기 - 먹다 남은 채소는 음식쓰레기가 아닌 훌륭한 미술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오이, 무, 당근, 파프리카, 감자, 고구마 등은 촉감과 색깔을 그대로 살린 인형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 먼저 여러 가지 야채를 일정 크기로 썰어 놓는다. 딱딱한 야채는 엄마가 도와주고, 잘 썰어지는 야채는 아이가 빵칼을 이용하여 스스로 썰도록 한다. 야채를 썬 후에는, 야채 조각의 각 면에 이쑤시개를 꽂으면서 조형물을 만든다. 하나의 조형물이 완성되면 아이에게 무엇을 만든 것인지 물어본다.
"먹다남은 채소로 아이 두뇌계발 해요"

이때 저 연령은 야채 이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이름을 불러주고, 고 연령은 땅 속에서 크는 야채와 땅 위에서 크는 야채를 구분하며 활동하면 더 좋다. 또한 야채를 그냥 썰기보다는 야채의 단면을 관찰하면서 썰도록 한다. 위즈아일랜드 문지연 미술연구원은 “자유롭게 조형물을 만드는 활동은 입체적인 조형물을 구성하는 공간 구성력, 창의력을 길러준다”며 “미세하게 손을 움직이는 조작 능력과 상상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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