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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역시 마린보이' 박태환 금빛 레이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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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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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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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자유형 金…아시아 신기록도 경신

'마린보이' 박태환(SK텔레콤)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빛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자유형 200m경기에서 아시안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 선수는 14일 중국 광저우 광저우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분44초8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3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박태환은 이날 게임 시작부터 선두를 유지했다. 초반 50m를 24.78초의 기록으로 턴하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자신의 기록을 깼다.

이후 벌어진 세 번의 턴에서도 박태환은 중국의 쑨양과 일본의 마쓰다 등 경쟁자들을 꾸준히 몸통 하나 이상 앞서며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100m 기록은 51.39초, 150m 기록은 1분18초03으로 턴을 했다. 이후 막바지 스퍼트에 나서며 금빛 메달을 굳혔다. 박태환의 이날 기록은 자신의 기존 아시아 신기록을 0.05초 깬 기록이다.

앞서 박태환은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서 1분 49초1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랐다. 박태환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아시아 최고 기록(1분44초85)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박태환은 오는 16일 자유형 400m, 17일 자유형 100m, 18일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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