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GKL, 어닝쇼크로 대주주 지분매각 무산-신영

머니투데이
  • 임상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5 08:1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차트
신영증권은 15일 GKL (12,350원 상승100 -0.8%)에 대해 펀더멘털 악화로 대주주의 지분 매각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한승호 연구원은 "지난 12일 대주주인 한국관광공사의 지분 19%의 매각이 무산됐다"며 "당초 회사는 대주주의 지분을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시장의 상황이 악화된 점도 원인이겠지만, 입찰 직전에 발표한 3분기 실적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며 "1분기 어닝쇼크가 계속된데다 3분기는 파라다이스보다 저조했다는 점에서 투자가들의 충격이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대주주 지분에 대한 매물부담(Overhang) 이슈는 남았지만 다음과 같은 점에서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가 2만6500원을 유지한다"며 "4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중국인 고객층 다변화로 시간은 걸리겠지만 수익성도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KL의 10월 매출액은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5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