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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세아제강 신용등급 A로 상향

더벨
  • 김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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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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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시장 시장지위 견고...재무구조 개선 전망 힘입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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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1월15일(10:1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15일 세아제강 (46,400원 상승650 -1.4%)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강관시장 내 견고한 시장지위 및 우수한 재무구조의 지속전망 등을 감안해 등급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세아제강은 주력으로 삼고 있는 강관류 내수시장에서 2010년 상반기 기준 15.9%의 점유율을 보이며 확고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연산 17만톤급 칼라강판과 35만톤급 아연도강판 사업장을 연이어 가동함으로써 판재류사업에도 진출해있다.

2009년 한때 미국 강관시황의 부진으로 판매실적이 위축되기도 했지만 최근 석유화학시장 등 주요 전방산업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

또 강관, 판재부문의 판매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분기별 매출과 영업손익이 뚜렷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아제강의 2010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7917억원, 영업이익은 684억여원이다.

한기평은 “2010년부터 국내산 열연강판의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세아강의 원재료 조달 및 가격 측면에서 더욱 안정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2010년에는 전반적으로 개선된 영업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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