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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건희 회장과 악수하는 박태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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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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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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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건희 삼성 회장(왼쪽)이 14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박태환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건희 삼성 회장(왼쪽)이 14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박태환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가족 및 삼성 관계자들과 함께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m 결승전을 응원하고, 우승자인 박태환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이날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66,500원 ▲600 +0.91%) 부사장,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0원 %) 전무 겸 제일기획 (25,800원 ▲400 +1.57%) 전무, 둘째 사위인 김재열 제일모직 전무 등과 수영 경기를 관전했다. 이 자리에는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 등도 함께 했다.

이 회장은 결승전을 관람한 후 우승자인 박태환과 2위 쑨양(중국), 3위 마스다 다케시(일본) 선수에게 IOC 위원 자격으로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박태환은 1분44초80으로 우승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딸 때 자신이 세운 아시아기록 1분44초85를 0.05초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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