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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사 무쟁의 임금협약 체결…출범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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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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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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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15일 서울역 본사에서 2010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한 후 김기태 노조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15일 서울역 본사에서 2010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한 후 김기태 노조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와 철도노조가 공사 출범 이후 최초로 무결렬·무쟁의 임금협약을 맺는다.

한국철도공사와 철도노조는 15일 오후 2시 서울역 사옥에서 허준영 사장과 김기태 전국철도노조 위원장이 만나 '2010년 임금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측이 쟁의없이 임금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2005년 공사 출범 이후 처음이다.

주요내용으로는 △2010년 임금 2009년 기준으로 동결(2년 연속 임금 동결) △Time-off 운영 관련 현재 64명의 전임자 14명(무급)으로 축소 △근로시간 면제한도 연 3만3000시간 등이다.

양측은 지난달 6일부터 7회에 걸쳐 교섭(본교섭 2회, 실무교섭 5회)를 벌여 22일 만인 지난달 28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철도노조는 이같은 합의안을 가지고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참가자 1만9033명 중 1만2136명(63.76%)이 찬성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허준영 사장은 "노조와 경영자측이 이번처럼 쟁의 없이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은 철도의 노경상생문화가 본격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최상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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