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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00선 지지 안간힘…외인·기관 매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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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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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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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증시가 1900선을 바짝 위협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36포인트(0.65%) 내린 1900.76을 기록 중이다.

오전 장중 한때 1920선에 안착하는 듯했던 코스피 지수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인상 여부 등 변수에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공방이 치열하다. 외국인이 136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689억원 팔자 우위다. 오전 장에서 팔자를 외치던 개인은 358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업종별로 금리 인상 기대감이 반영된 보험, 은행 등 금융업과 전기전자(IT), 통신업을 제외하곤 모든 종목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도 삼성전자 (60,400원 상승200 0.3%)(3.60%) 등 IT주와 신한지주 (30,950원 상승400 -1.3%)(2.60%), 삼성생명 (65,500원 상승2400 3.8%)(0.49%), KB금융 (42,400원 상승150 0.4%)(1.76%)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171,500원 상승4500 2.7%)도 0.28%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10개 종목 외에 258개 종목이 상승하고 59개 종목이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하한가 종목은 7개, 하락 종목은 56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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