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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현대제철 신용등급 'BBB-' 부여

더벨
  •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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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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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개선 시 등급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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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1월15일(14:0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5일 현대제철 (28,900원 상승600 -2.0%)의 원화 및 외화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BBB-'로 부여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S&P는 "국내에서의 독보적인 입지와 안정적인 수요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강력한 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의 자체 신용도는 'BB'급 수준이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강판 공급사로 사업상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S&P는 정몽구 회장이 두 자동차 회사의 오너로 있기 때문에 현대제철에 대한 지원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BBB-' 등급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로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과잉 경쟁인 철강산업 △경기 변동에 대한 민감성 △제한적인 레버리지 및 현금흐름 개선 등이 신용등급을 제약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S&P는 "현대제철이 수익성 및 차입금 레버리지에 상당한 개선을 이룬다면 신용등급은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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