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방통위,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도입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5 14:5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내년부터 관련 기업 인증

내년부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업은 정부의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업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수립해 지속적인 보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제' 도입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했는지 점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망법 등 법적인 요구사항을 포함해 총 3개 분야 119개 통제항목에 대해 점검을 거치게 된다.

인증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통위가 인증제를 직접 관리 감독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 신청 기업의 심사를 수행한다.

방통위는 12월중 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증세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증 신청 및 심사를 2011년부터 수행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체계적 개인정보 보호활동을 위한 세부 기준과 방법이 제시됐다"며 "국민들에게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업을 객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