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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3분기 매출 526억원…전년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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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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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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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넘어서…영업이익 16억원,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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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4,940원 상승80 -1.6%)가 올해 3분기 5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2.29%,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53% 증가했다. 역대 3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치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69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1562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그동안 매출성장을 견인했던 K-PBA 사업 매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터치스크린 사업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노펙스의 IT사업인 모바일기기 입력장치 사업은 총 매출액의 89.43%인 4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모바일기기 입력장치 사업 중 터치스크린은 235억원, K-PBA분야는 235억원이다. 친환경 포장재 사업은 36억원, 필터사업은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노팩스는 지난 2분기 단가인하로 인해 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4억원이다.

시노팩스 관계자는 "터치스크린 개발 모델의 대폭 증가로 인해 연구인력 및 개발비가 증가하면서 예상보다는 다소 저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반면 시노펙스는 3분기에 당기순손실 67억원,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손실 64억원을 기록했다. 환율하락에 따른 환차손과 계열사의 지분법손실로 인해 손실액이 늘어났다는 것이 시노펙스 측의 설명이다.

시노펙스는 향후 터치스크린 사업에 주력해 실적 상승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터치스크린 사업은 지난 10월 처음으로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향후 핵심부품 내제화 및 일관공정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시노펙스는 4분기에 600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2300억원과 영업이익 45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는 “터치스크린 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3분기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였다”며 ”4분기에는 터치스크린 사업의 매출성장과 더불어 내제화 효과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구조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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