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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융광전, 생산 능력 1.5배 늘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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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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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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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 전문 생산업체인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가 생산 시설을 150% 늘리기로 했다. 태양광 모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신공장을 짓고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성융광전은 오는 30일 장가항시 봉황진에서 시정부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잉곳 및 웨이퍼, 잉곳까지 일관 생산 체계를 갖춘 신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개공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증설하는 신공장은 18만4000㎡ 면적의 토지에 7만5000㎡ 넓이의 공장건물을 신축하게 된다. 투자비는 약 117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신공장은 장가항시에 위치한 6만㎡ 규모의 기존 생산공장과 인접해 시너지 효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신공장이 준공되면 약 300MW규모의 생산 능력을 추가하게 된다. 기존 공장의 생산능력 200MW에 더해 총 500MW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신공장은 내년 2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해 2분기말 풀 캐파를 갖추게 되며 연간 약 18억위안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성융광전 관계자는 "현재 태양광 모듈은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신공장을 통해 한국 미국 유럽 등에 태양광 모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특히 최근 포스코플랜텍을 통해 이탈리아에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 등에 필요한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쓰이는 자금은 지난 8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의 일부를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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