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국씨티銀, 3분기 당기순익 734억

머니투데이
  • 신수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5 18: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전분기 대비 19.5% 감소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3분기에 전분기보다 19.5% 감소한 7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93.6% 증가했다.

3분기 총 수익은 3666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11.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보다는 31.3% 증가했다.

씨티은행은 투자상품 판매수수료 및 보험판매수수료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주식매매이익이 감소했고 채권매매익 및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저조하면서 총 수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순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0.8% 증가했는데 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4bps 감소한 2.63%였으나 이자부자산이 증가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판매와 관리비는 전 분기대비 7.5% 늘었으나 전 분기 비용환입을 감안하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3분기까지의 총자산 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 순이익률(ROE)은 각각 0.58%와 6.56%를 기록했다.

3분기 중 대손충당금은 신용환경 개선으로 전 분기 대비 309억원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1.59%,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은 123.43%를 각각 기록했다.

하영구 은행장은 "시장 여건이 좋지 않아 외환/파생상품 등 일부 상품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실적을 냈다"며 그러나 "올 들어 호조를 보이는 영업력을 감안하면 4분기에는 좀 더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브랜드 인지도 향상, 판매망 확충, 새로운 상품 판매, 차별화 서비스 제안 등을 통해 영업 기반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