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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부총재 "그리스, 추가 재정 긴축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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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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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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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콘스탄치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15일 그리스 재정 문제와 관련, "내년 재정 균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치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스탄치오 부총재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리스가 내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이전에 검토하지 않았거나 요구되지 않았던 새로운 정책들을 확실히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목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필요한 정책은 이 목표를 유지하기 위해 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럽연합(EU)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그리스의 지난해 재정적자 규모는 종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13.6%에서 15.4%로 1.8%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이는 아일랜드의 GDP 대비 14.4%를 뛰어넘는 유럽 최대 규모다.

또 이 기간 국가채무는 GDP 대비 126.8%로 이탈리아의 116%를 10%포인트 이상 웃돌아 역시 유럽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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