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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마린보이'박태환 400m金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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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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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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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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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SK텔레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위한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박태환은 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400m 자유형에 출전한다. 오전 10시56분(한국시간) 예선을 무사히 통과할 경우 오후 7시22분 결승전에 나선다.

자유형 400m는 박태환의 주종목이다. 2007년 호주 멜버른 세계 선수권 대회 1위에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빛 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중국의 장린과 쑨양이 최대의 라이벌이다. 장린은 400m 자유형에서 아시아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고 지난 2009년 로마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박태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태환은 지난 14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장린과 쑨양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컨디션은 최고인 상태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우리 대표팀의 '금밭'이 되고 있는 유도 경기도 진행된다. 김수완 김나영이 각각 남녀 무제한급 예선에 나서고,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 최민호도 남자 60kg급 에 출전한다.

오후 1시에는 연전연승하고 있는 야구대표팀이 파키스탄을 제물로 예선전을 펼친다. 파키스탄의 경우 상대적 약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베트남과의 첫 경기에서 6대1 대승을 거둔 여자축구대표팀은 요르단을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전 진출 확정에 나선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15일 현재까지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8개를 확보, 금메달 수 기준으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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