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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언급된 정치인 이니셜아냐"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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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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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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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언급된 정치인 이니셜아냐" 직접 해명
유부남 정치인이 총각행세를 하며 자신과 잠자리를 했다고 발언, 파문을 일으킨 배우 김부선(47)이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일부 매체들의 추측성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15일 김부선은 "먼저 한겨레 인터뷰로 많은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오랫동안 일을 못해서 간만에 인터뷰로 언론에 얼굴을 알리게 됐는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세상이 떠들썩해져서 또 무안합니다"며 입을 열었다.

일부 언론에서 특정인의 이니셜을 거론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기자 분들께 확실히 말씀드립니다만, 언론에 언급된 이니셜은 아닙니다. 소설을 그만 써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자 분께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차라리 국제회의에 온 외국인을 댈 걸 그랬나봅니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김부선의 발언이 보도된 후 지난 4월 한 지방지에 실린 특정 정치인의 당선사례 인터뷰는 일명 인터넷 '성지'가 됐다. 뉴스댓글 중 '김부선'이라는 필명으로 "거짓말로밖에는 안들린다. 나한테 총각이라고 했잖아", "더 이상 못참는다. 기자회견 준비한다. 기다려라"는 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도 김부선은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지방지에 썼다던 그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미쳤습니까. 일없어서 밥도 굶는 주제에 실명 걸고 그런 글을 쓰다니 말입니다"라며 해당 언론사가 댓글을 단 사람의 아이피주소를 제공해 형사고소를 통해서라도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언론에 기대하고 싶어 한 인터뷰가 부메랑이 되어 다시 언론에 또다시 짓밟히고 나니 무섭고 두려운 생각이 드는군요. 저 헌법소원도 내본 여자입니다. 법적 책임들은 다들 각오하고 쓰시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1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 변호사 출신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다. 총각이라고 말해 잠자리도 했는데 알고 보니 처자식이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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