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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스, 비틀스 시대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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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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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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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양측이 판권합의"

애플 아이튠스에서 조만간 비틀스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애플 아이튠스, 비틀스 시대 열까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현지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튠스 스토어에서의 비틀스 음악 판매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애플과 비틀스의 판권을 가진 EMI그룹이 합의했으며 애플이 최종 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오는 16일 아침 아이튠스 홈페이지에 “흥미로운 발표”를 할 것이라며 이날 밝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번 합의는 각 분야에서 상징적 의미를 띠고 있는 양측간 관계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애플과 비틀스는 ‘애플 코프(Apple Corps Ltd.)’ 상표를 두고 오래전부터 불편한 관계를 맺어왔다.

비틀스는 1968년에 이미 애플 레코드사를 소유한 애플 코프 상표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해 왔으며 1978년 당시 애플 컴퓨터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애플 코프는 녹색 사과를 로고로 사용했으며 애플 컴퓨터 역시 한입 베어 문 사과 로고로 유명하다.

EMI그룹도 비틀스 앨범에 애플 로고가 쓰이기도 했다며 비틀스 곡과 애플 상표 소유를 계속 주장해 왔다. 애플과 비틀스측은 2007년 로고 분쟁을 마무리해 조만간 비틀스의 히트곡들이 아이튠스에서 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지만 계속 지연돼 왔다.

지난해 미국에서 발매된 비틀스 앨범은 330만장이 팔려, 2009년 전체 판매 순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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