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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전문대 28만여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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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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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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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2012학년도 입학전형계획 발표

전문대 모집인원 감소 추세가 이어져 2012학년도에는 총정원이 27만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분석됐다. 수시모집 비율이 80%에 육박하고 입학사정관제 실시 대학은 20여곳으로 늘어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재능대학 총장)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2012학년도 145개 전문대의 총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5188명(1.8%) 줄어든 27만7085명으로 집계됐다. 정원내로 22만760명, 정원외로 5만6325명을 뽑는다.

전형별로 보면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수시 8만3225명, 정시 3만6274명 등 총 11만9499명을 뽑는다. 이는 정원내 모집인원의 54% 규모다. 학생의 특별한 경험과 소질 등을 평가하는 정원내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10만1261명으로 수시와 정시에서 각각 9만655명, 1만606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대부분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만으로 선발하며 대학별 독자기준으로 선발하는 만큼 전형기준이 다양하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만학도·전업주부 △장기기증자 △프로게이머 △금연 서약자 등 이색전형이 많이 포함됐으며 특히 취업자 특별전형에서 '영농 및 어업 종사경력이 있는 자'를 추가, 영농 및 어업 종사자에게 대학 입학의 문을 넓혔다.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5만6325명으로 △전문대학·대학 졸업자(2만6738명) △농어촌출신자(8999명)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자(8850명) △특수교육대상자(326명) △재외국민·외국인(5361명) △만학도·성인재직자(5679명) 등이 대상이다.

수시모집은 내년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정시모집은 내년 12월 22일부터 2012년 2월29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내년에는 수시모집 기간 중에도 미등록 충원기간을 별도로 설정, 예고한 모집인원을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시 추가모집은 별도로 시기를 정하지 않고 정시 기간에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충원하거나 분할 모집한다.

정원내 모집인원 가운데 2년제 학과로 17만381명, 3년제 학과로 5만379명을 뽑는다. 동일한 학과라 해도 대학에 따라 2년 혹은 3년제로 모집하므로 지원시 유의해야 한다.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 수능, 면접·구술고사, 신체검사, 실기고사, 적성·인성검사, 자기소개서 등 올해와 동일하며 △학생부 반영과목 수 △영역별 반영비율 △수능 최저학력 적용 여부 등은 대학마다 다르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2011학년도(13개교, 1303명)에 비해 2012학년도에는 계명문화대, 경남정보대, 대구보건대, 동아인재대, 백석문화대, 영진전문대, 울산과학대, 대림대, 재능대 등 20개교(1505명)로 늘었다.

상세한 사항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www.kcce.or.kr)의 입학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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