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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S라인 여대생..'광저우도우미'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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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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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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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도우미'의 S라인 뒷태ⓒOSEN
↑'광저우도우미'의 S라인 뒷태ⓒOSEN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전 네티즌사이에서 불었던 국내'얼짱 선수'에 대한 관심이 시상식장의 '메달 도우미'에게 급속하게 옮겨가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시상식 도우미', 예의(禮義)의 중국식 발음인 '리위'들을 철저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있다.

시상대에 설 선수들에게 메달을 전달하는 환한 표정의 '광저우 도우미'들은 하나같이 파란색과 옥색이 어우러진 몸에 꼭 달라붙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어 여신 같은 미모와 8등신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들이 입은 옷은 일반 치파오보다 더 얇고 하늘거리는 재질로 속옷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는 내내 민망했다", "국제대회에서 노출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의 전통의상일 뿐인데 우리가 왈가왈부 할 것은 없다", "이런 것이 국제 대회의 재미", "옷을 입은 당사자들이 상관없으면 그만"이라며 옹호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중국의 '메달 도우미'는 단연 화제였다. 당시 중국의 영자신문 '차이나데일리'는 "메달 도우미가 되기 위해서는 신장 168cm 이상 178cm 이하, 18~24세의 대학학력 이상을 갖춰야 한다. 뿐만 아니라 혈색이 좋고 반짝이고 탄력 있는 피부, 볼륨 있지만 뚱뚱하지 않은 몸매, 코와 얼굴의 비율, 눈 사이의 거리 등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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