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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인 최대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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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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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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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섬유의 날 행사 개최.."2020년 세계 4위 섬유 강국 도약"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섬유·패션인 최대 화합의 장인 '섬유의 날' 기념행사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18일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섬유의 날 기념식에는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 국회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섬유·패션업계 임직원과 각계 주요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업체와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한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섬유산업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포상하고 섬유·패션인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섬유의 날에 맞춰 기념행사가 개최돼 왔다. 올해는 G20 행사로 인해 기념식이 일주일 연기됐다.

올해 섬유의 날에는 섬유·패션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가희 경세호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패션그룹형지(주) 최병오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명성텍스(주) 김대환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한신모방(주) 백성기 대표이사, (주)코라인터내셔날 곽호길 대표이사는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12명이 정부포상을, 38명이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또 '소통을 넘어 공감으로'라는 주제 하에 의류시장 유통채널 확대를 위한 신진 디자이너 5명의 패션쇼도 연다.

이밖에 섬유의 날을 맞아 텍스타일 디자인 작품 전시회, 유비쿼터스 디지털 패션디자인 컨테스트 작품 시상 및 전시회, 신산업 융합 섬유제품 구현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주간 행사도 진행한다.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전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국내 섬유 수출이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선진 경제권 및 신흥 유망시장과의 FTA 및 한류 등 문화교류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2020년에는 세계 4위 섬유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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