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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검찰 출두(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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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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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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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으로부터 부당대출에 관여하고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중희)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당한 신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신 사장은 이날 오전 9시25분쯤 취재진을 피해 검찰청 조사실로 들어갔다.

검찰은 신 사장을 상대로 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06~2007년 당시 금강산랜드와 투모로그룹 등의 업체에 438억원을 대출한 경위와 불법성 여부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들 회사의 부채상환 능력이 의문시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신 사장이 대출을 묵인했을 경우 배임 혐의로 형사처벌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또 신 사장이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에게 지급할 경영자문료 15억여원을 횡령한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하기로 했다. 경영자문료 횡령 의혹에는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빅3'가 모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신 사장에 대한 검찰의 조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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