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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아몰레드 투자로 성장동력 확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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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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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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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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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7일 LG디스플레이 (22,500원 상승200 -0.9%)가 내년 아몰레드(AM-OLED)투자로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5만원의 '매수A'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아몰레드 TV 1위를 위해서 내년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LG그룹은 관련시장 공략을 수차례 밝혔다. 2011년 2분기부터 SMD의 5.5세대 라인이 가동되기 때문에 늦어도 2011년 중에는 LG디스플레이의 투자가 시작돼야 한다는 것이다.

신영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P9공장에 아몰레드 5.5세대가 들어와 2012년 상반기 중에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LCD TV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8세대 아몰레드 투자도 단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영업수지는 1500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은 4분기 출하량은 5% 증가하나 ASP는 7% 감소할 것이라며 선진국 소비 침체로 노트북과 데스크탑 PC 수요가 약하다고 설명했다.

IT패널은 전 분기 수준의 출하량이 예상되며, TV패널은 연말 성수기를 대비해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재고 조정으로 3분기 대비 큰 폭의 증가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다만 원가절감형 모델 출시와 부품 단가 인하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내년 1분기 IT패널, TV패널가격의 반등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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