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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인규 측 '그런 의도 아니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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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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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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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인규 측 '그런 의도 아니었다' 해명"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일명 '박연차 게이트' 연루설과 관련,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이 자신도 잘 알고 나도 잘 아는 변호사를 통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간접적으로 해명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BBS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박연차 게이트 연루설은) 근거도 없고 황당한 말이라 이 전 부장이 어떤 배경에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번 인사청문회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 전 부장이 국회에 나와서 진술하라는 의미에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었다"며 "오지 않기에 법사위 차원에서 고발했는데 상당히 섭섭한 마음을 갖고 그런 말을 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윤근 법제사법위원장이 변호사 출신인 만큼 로펌 관계자들이 (법적 대응) 관련 검토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검찰이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에 연루된 국회의원 11명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여당도 우리와 의견을 함께 하지만 행동 자체는 함께 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제도 면에서 함께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은 지난 15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우윤근 의원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각각 1만 달러, 2만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와 우 의원은 지난 16일 "사실무근"이라며 이 전 부장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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