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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캠코더도 '3D 입체영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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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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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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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세계 첫 3D 디캠 'TMT750' 국내 출시

↑파나소닉 가정용 3D 캠코더 'HDC-TMT750'
↑파나소닉 가정용 3D 캠코더 'HDC-TMT750'
특별한 전문장비 없이도 가정에서 3D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D 가정용 캠코더가 국내 출시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풀HD 고화질 입체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가정용 3D 디지털 캠코더 'HDC-TMT750'을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파나소닉이 내놓은 세계 최초의 가정용 3D 캠코더다. 별도의 3D 전환(컨버젼) 렌즈가 장착돼 입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3D 렌즈를 분리할 경우, 일반 2D 영상 촬영도 할 수 있다.

3D 컨버젼 렌즈는 사람의 눈처럼 시각 차이가 있는 좌우 2개의 독립된 렌즈로 피사체를 동시 촬영함으로써 3차원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원리다. 3D 렌즈의 밝기는 F3.2(조리개 수치)며 초점 거리는 35mm 필름환산 기준 58mm다.

이 캠코더로 촬영된 입체 영상은 SD 메모리카드 슬롯이나 HDMI 미니케이블을 통해 3D TV로 감상할 수 있다. 또 DVD 버너와 AVCHD 호환 레코더를 이용해 DVD나 블루레이에 영상을 기록한 뒤 3D TV를 통해 재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4.1인치 3MOS 이미지센서를 장착해 렌즈에 들어온 빛을 3원색(레드, 그린, 블루)으로 분리해 각각 감지함으로써 보다 선명한 컬러를 표현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외에 피사체의 초점을 자동으로 추적해 초점과 노출을 잡아주는 '자동초점추적', 최대 15명까지 얼굴을 인식하는 '얼굴인식', 어두운 부분만 따로 감지해 자동으로 노출을 높여주는 '자동노출보정' 등 6가지 인공지능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고 갖추고 있다.

제품 크기는 66x69x138mm(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375g(배터리 제외)이다. 가격은 TMT750 디캠 바디와 3D렌즈를 합쳐 2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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