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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아차 '상승' 복귀…"M&A 불확실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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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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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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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81,100원 상승2400 3.0%)가 현대건설 인수합병(M&A)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장초반 하락했다 상승세로 복귀했다.

17일 오전 10시 코스피 시장에서 기아차는 전일 대비 0.8% 상승한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JP모간 창구에서 매도물량이 나오며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1시간만에 하락폭을 만회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 M&A 우선협상자 선정에 실패하면서 현대차, 기아차가 기존 자동차 사업에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이치증권은 이날 기아차에 대해 내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호평을 내놓기도 했다.

도이치는 "내년 K5, K7 등 신차 출시와 더불어 평균 판매단가(ASP) 개선효과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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