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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p를 향해 질주할것 같던 코스피가 11.11 옵션테러 이후 맥을 못춘 채 1900도 붕괴왰습니다. 한은의 4개월만의 금리인상, 유럽 재정위기 우려에 기업들의 3분기 실적마저 주춤하면서 상승동력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숨가쁘게 올라온 증시가 잠시 쉬어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제 본격적인 조정의 신호탄일까요?


주가가 급등 할때는 너무 올라 관망하고 빠질 때는 급락이 두려워 매수에 동참하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MTN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올바른 투자의 맥을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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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방에는 LG화학 (372,000원 ▼6,000 -1.59%)(25%), 현대차 (249,500원 ▲4,500 +1.84%)(16%) 등 최근 한 달 동안 안정적인 우량주 중심매매의 최강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우량 주도주 발굴의 대가’ 박상희소장, 남해화학 (7,140원 ▼40 -0.56%)과 CT&T (0원 %) 등 누적 수익률 67%를 기록하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급등주 공략의 최강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추세공략의 절대강자’ 최승연대표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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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도주 공략의 대가’ 신기영대표, ‘한국 증권계의 존템플턴’ 김동희대표, ‘상승 타이밍 포착의 절대지존’ 서일교소장, ‘단기/스윙 매매의 최강자’ 박영식대표,, ‘최고의 차티스트’ 김민장이사, ‘가치 주도주 공략의 선두자’ 윤준서대표, ‘상승 타이밍 포착의 대가’ 염승환이사, ‘수급중심 시장분석의 대가’ 한만식대표, ‘주도주 시세 선취매의 최강자’ 리얼대표, ‘대형우량주 매매의 달인’ 이민형전문가도 동참합니다.

최근 합류한 ‘우량 주도주 공략의 최강자’ 김형용팀장과 ‘시세분출 업종 모멘텀매매의 달인’ 이효열소장의 시세진단도 들을 수있습니다.

유럽의 재정위기와 중국의 긴축정책 등 또 다시 불거진 악재들로 변동성이 높아지며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현장세에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국내 최고 주식고수들의 투자노하우를 놓치지마세요.

<전일 거래대금 상위 50종목>

삼성전자 (75,500원 ▼600 -0.79%), 현대건설 (34,200원 ▲200 +0.59%), 기아차 (115,900원 ▲800 +0.70%), 하나금융지주 (57,600원 ▲600 +1.05%), 하이닉스 (171,000원 ▼600 -0.35%), 현대차 (249,500원 ▲4,500 +1.84%), LG전자 (92,800원 ▲800 +0.87%),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 우리금융 (11,900원 0.0%), 현대증권 (7,370원 ▲10 +0.1%), KB금융 (70,200원 ▲700 +1.01%), 현대상선 (14,910원 ▼1,210 -7.51%), SK에너지 (108,400원 ▼2,200 -1.99%), 삼성전기 (143,200원 ▼1,700 -1.17%), 현대중공업 (125,300원 ▲6,000 +5.03%), LG화학 (372,000원 ▼6,000 -1.59%), 현대모비스 (238,500원 ▼500 -0.21%), POSCO (391,500원 ▼3,500 -0.89%), STX조선해양 (0원 %), 신한지주 (43,900원 ▼400 -0.90%), 성융광전투자 (0원 %), 호남석유 (98,700원 ▼1,600 -1.60%), 셀트리온 (179,700원 ▲1,000 +0.56%), 삼성SDI (407,000원 ▼14,500 -3.44%), 삼성화재 (308,000원 ▲7,500 +2.50%), 삼성중공업 (9,630원 ▲150 +1.58%), 두산중공업 (15,540원 ▼190 -1.21%), LG (79,200원 ▲200 +0.25%), 한화케미칼 (24,550원 ▼550 -2.19%), 삼성생명 (86,100원 ▲1,900 +2.26%), LG디스플레이 (10,130원 0.00%), 현대제철 (31,550원 ▼500 -1.56%), SK (207,000원 ▼12,000 -5.5%), KODEX 레버리지 (18,200원 ▼55 -0.30%), 두산 (132,900원 ▼500 -0.37%), 대우증권 (7,410원 ▼80 -1.07%), 한진해운 (12원 ▼26 -68.4%), 동양종금증권 (2,720원 ▲15 +0.55%), 제일모직 (0원 %), 효성 (58,700원 ▲600 +1.03%), 기업은행 (13,700원 ▲60 +0.44%), 대림산업 (50,100원 ▼400 -0.79%), KT (34,550원 ▲250 +0.73%), 만도 (33,450원 ▼350 -1.04%), 크레듀 (34,000원 ▲100 +0.29%), OCI (93,300원 ▲200 +0.21%), 외환은행 (0원 %), 삼성정밀화학 (42,850원 ▼250 -0.58%), 대한생명 (2,825원 ▲50 +1.80%), 대우조선해양 (34,750원 ▲2,550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