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햅쌀막걸리·햇와인 등 '누보' 마케팅 돌입

머니투데이
  • 김유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17 10: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통 업체들이 올해 수확한 햅쌉로 만든 막걸리와 햇포도로 만든 와인을 선보이며 '누보' 마케팅에 돌입했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성수와 천안, 군산 등 50개 점포에서 ‘2010년 햅쌀막걸리 대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햅쌀로 만든 다양한 막걸리가 선보인다.

충남의 성광주조, 전남의 나주탁주주조 등 지자체에서 선정한 전국 51개 유명 양조장에서 만든 햅쌀 막걸리가 판매된다.

주요 제품은 한주 양조의 ‘(生)안성맞춤길벗 막걸리'가 2100원, 나주탁주주조장의 ‘(生)솔잎탁주’가 1800원, 성광주조의 ‘(生)미담막걸리’가 1450원 등이다.

하광옥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이번 햅쌀 막걸리 대전을 통해 지역 우수 주조장의 판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세 양조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편의점 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18일부터 서양의 대표 와인인 보졸레 누보 상품과 한국의 대표 전통주인 생막걸리를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보졸레누보와 스페인 레드와인으로 구성된 '투 인 원' 와인 패키지와 올해 경기도 이천에서 수확한 햅쌀로 만든 '햅쌀生막걸리'를 판매한다.

보졸레누보는 그해 수확한 햇포도로 만들어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과일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웰빙 열풍을 타고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생막걸리는 올해도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