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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120리터 소형 냉장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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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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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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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이어 냉장고까지… "싱글족 가전 풀라인업 구축"

대우일렉은 국내 최초로 유리 도어를 채용한 120리터급 소형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사진)은 국내 최초로 유리도어를 적용, 고급스런 이미지를 연출하고 손잡이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게 '사이드 포켓' 핸들을 채용했다. 소비전력은 동급 대비 최대 1/3 수준인 월 11kw에 불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일렉, 120리터 소형 냉장고 출시

이 제품은 미니 냉장고지만 부피가 큰 야채, 과일을 보관할 수 있도록 11리터 대용량 야채실을 따로 마련했다.

대우일렉은 지난해부터 최소형 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선보이며 싱글족 시장을 공략해왔고 이번 냉장고 출시로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지난달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8월 선보인 전자레인지는 매달 30%가 넘는 판매증가율을 기록, 월 매출이 3000대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런 판매세에 힘입어 내수 판매매출 중 미니 가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수 기준으로 20%에 달한다.

대우일렉은 미니 가전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클라쎄'를 적용, 차별화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쳐 나간다는 구상이다.

장인상 한국판매본부 상무는 "1~2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미니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프리미엄 기능에 새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싱글족 가전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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