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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일 벗은 신형 그랜저 웅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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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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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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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일 벗은 신형 그랜저 웅장하네
현대자동차 (261,000원 상승3500 -1.3%)가 내년 1월에 출시할 HG(프로젝트명, 그랜저 후속모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17일 새롭게 선보이게 될 준대형 신차 HG(프로젝트명)의 차명과 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새롭게 공개하는 준대형 신차의 차명으로 그 동안 국내 대표 럭셔리 세단으로 자리 잡아온 '그랜저(Grandeur)'의 차명을 계승하기로 확정했다.

그랜저는 ‘웅장, 장엄, 위대함’을 의미하며 1986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이후 현재까지 25년째 고급 세단의 최강자로 군림해 왔다.

내년 1월에 출시예정인 그랜저는 5세대 모델로 ‘전통과 하이테크의 절묘한 조합’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현대차는 그동안 발전해 온 최신의 신기술들을 접목시켜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질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그랜저'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는 ‘웅장한 활공(滑空)’을 뜻하는 ‘그랜드 글라이드(Grand Glide)’를 콘셉트로 했다.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고 측면부는 역동적이고 유려하면서도 고급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하이테크적 이미지의 리어 LED 램프, 볼륨감을 강조한 와이드 리어 범퍼 등으로 진보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 주에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 신형 '그랜저'의 실제 주행모습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는 이전 보다 더욱 과감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며 “수십년 역사의 전통에 과감한 도전정신을 입혀 고객들은 전통과 신기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랜저만의 아우라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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