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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삼영농조합법인, 온라인 쇼핑몰로 소비자도 농가도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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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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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독 농민들에게 힘든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이상기온현상과 집중호우로 농작물의 피해소식이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럴 때일수록 농촌에는 혁신적인 변화와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소비자들도,농촌도 모두 웃을 수 있는 변화는 없는 걸까. 대한산삼영농조합법인(www.kor33.co.kr)의 박철용 대표를 만나 그 구체적인 대안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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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파동’은 농가에도,민가에도 큰 타격을 주었다.폭우로 인해 상품성 있는 배추는 얼마 되지 않고,높은 가격 때문에 농가와 민가에선 한숨이 끊이지 않고 있는것.그나마 최근 들어 안정세를 되찾았지만 여전히 배추값이 금값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물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 배추파동을 피해간 이들이 있었다.바로 대한산삼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한 조합원들이었다. 대한산삼영농조합법인의 박철용 대표는“배추의 경우 가격폭등에 상관없이 처음 계약재배 금액으로 조합원들이 받을 수 있었다”며“올해로 비교하면 저희 조합원들은 시중가의 5분의 1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배추를 살 수 있었던 것이다”고 밝혔다.

대한산삼영농조합법인의 조합원들이 배추를 저렴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계약재배로 균등하게 농산물이 제공되었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질 좋은 농산물을 거품 없는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에 조합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조합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까.대한산삼영농조합은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인수한다는 계약을 맺고 농산물을 재배한다.

조합측은 강원도 정선에서농가와 계약,관리를 하여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농산물의 출처와 품질을 정확히 파악하여 농산물을 조합원들에게 제공한다.조합에서는 산삼뿐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한다.특히 강원도는 곤드레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 맛볼 수 없는 나물이 많은편인데,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이러한 나물들을 산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조합에서 취급하는 나물류에는 곰취,취나물,곤드레,참나물,콩잎,부지깽이,참두릅 등이 있으며 더덕,도라지,콩,감자,옥수수,브로콜리,가지 등 다양한 채소류도 함께 판매된다. 나물과 채소는 모두 정선군에서 재배된 것이며 조합에 가입했을 시 산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물론 비조합원은 구매가 불가능하며 조합원 가입절차는 1~3차 구성품목과 산양산삼 2뿌리 무료배송 금액을 입금하면 된다. 이렇게 조합에 가입하면 1차 구성물품을 수령한 후 2~3차 구성물품은 후년 제철나물의 수목시기에 맞춰 배송된다.

1차 구성품목은 더덕,감자,건나물,산양산삼 6년근 2뿌리로 구성되어 있다.2~3차 구성품목은 곰취,곤드레, 두릎,고추잎 등의 나물류와 양배추,양상추,브로컬리,마늘,파프리카 등의 채소류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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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삼영농조합법인은 강원도 정선군의 나물류와 채소류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배추 파동에도 대한산삼영농조합법인의 조합원들은 배추를 1포기당 1,200원에 구입해 화제가 되었다. 이는 시중가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가격이며 배추파동 때 2,000원씩 판매했던 농협배추보다 800원이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조합을 통해 제공받는 농산물은 생곤드레 2kg, 생 곰취 2kg, 곤드레 장아찌 1kg, 곰치 장아찌1kg, 건 곤드레 200g, 건 곰취 200g, 절임배추 20kg씩 2포기, 배추 1통, 감자 10kg 등이 있다. 조합에 가입했을 경우 이 모든 것을 1년에 15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시중에서 이렇게 구매하려면 약 23~24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조합원들은 약 8~9만원을 할인 받는 셈이다. 게다가 농산물 폭등에 관계없이 균일가에 제공되어 올해와 같은 배추파동 이 일어날 경우에도 조합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

농산물과 나물류는 모두 조합측이 정선군과 계약재배 방식으로 재배한 것이며 조합원에겐 1년에 3번으로 나누어 제공된다. 제철의 생나물과 함께 가을, 겨울철에 건나물,장아찌류 등을 제공받아 우리 농산물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도움말 ; 쇼핑몰뉴스 (//www.shoppingmall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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