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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서 연예병사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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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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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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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A-국방홍보원, 각종 마케팅 행사 참여·국군방송 프로그램 홍보 등 업무협약

앞으로 연예병사의 모습을 케이블TV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게 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국방홍보원과 서대문구 충정로 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케이블TV서 연예병사 자주 나온다

협약에는 △디지털케이블TV쇼 등 각종 마케팅 행사 참여 △국군방송 프로그램 홍보 지원 △방송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제작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국방홍보원은 협회 및 케이블TV방송사(SO)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현역 연예병사들의 출연을 지원하고 SO들은 국방홍보원의 '국군방송 TV' 인기 방송프로그램들을 주문형비디오(VOD)로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 국방홍보원에는 앤디, 김재원, 이동욱, 붐, 김정훈, 다이나믹 듀오 등의 연예인들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건과 이준기가 함께 참석했다.

김종찬 국방홍보원장은 "케이블TV 때문에 국군TV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협회와의 협약으로 보다 큰 틀의 교류 협력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서로 도와간다면 케이블TV 방송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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